파명 및 세거지 | 사도공계 > 파명 및 세거지 | |||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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□ 종성군공파(宗城君公派) (派祖 諱 乙義) □ 판서공파(判書公派) (派祖 諱 丙禮) □ 총랑공파(總郞公派) (派祖 諱 丁智) 사도공계(司徒公系)의 종손인 완성군파(完城君派)의 자손은 이북에 많이 세거하고 있다. 함경남도 덕원, 황해도 장단과 김천을 비롯 개성에도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. 그러나 주로 함남 덕원이 이 파계의 종가를 이루는데 그 후손들이 월남 하지 못하여 몇 가구가 서울에 살고 있다. 판서공파(判書公派)의 자손은 황해도 김천에 사는 후손이 종손인데 월남한 후손을 찾지 못하고 있으며, 단지 전북 고창에서 살고 있는 1백호는 응교공(應敎公) 후손이 주축이다. 되면서 그 외에 전남, 영광, 장성과 경기도 개성, 연천, 장단 등지에 살고 있고, 강원도 파천과 평강에도 세거지가 되고있다. 3파중 가장 많은 후손과 전국에 널리 퍼져 사는 걸로 보아 파세가 제일인 것 같다. 총랑공파(總郞公派)는 그리 많지 않은 자손으로 교하와 가평을 중심으로 경기도 연천, 장단, 개성과 황해도 마전을 세거지로 하고 있다. 전국 세거지(世居地) 분포현황(分布現況) 1930년 당시 국세조사 통계를 참고 했고, 최근에 문중에서 조사한 것임 강 원 도
경 기 도
전 라 남 도
전 라 북 도
함 경 남 도
황 해 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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