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족 보
소개|세계도|항렬표|시향|족보간행|파명 및 세거지|역대명인
 족보간행 사도공계 > 족보간행
         
사도공계(司徒公系)의 족보 역사는 다른 계통에 비해 대동보로는 많은 편수(編修)가 되지 않은 것 같다.

이 계통의 최초의 족보는 불행이도 병자호란때 실전되고 현재로서는 정묘보(丁卯譜)와 계해(癸亥), 임술보(壬戌譜)가 있을 뿐이다. 이 임술보에 이어서 1981年(辛酉)에 간행된 족보가 가장 최근의 것으로 순서로 보아 제5수보(修譜)가 된다.

임술보 이후 60년만에 이루어진 5수보인 신유보(辛酉譜)가 편수되었을 때에는 국토는 남북으로 분단되고 6 ․ 25 동란으로 수많은 후손들이 선영(先塋)이 계신 고향을 두고 어디론가 흩어진 시기였다. 이북에서 월남한 일가를 찾는데 많은 시일과 어려움을 겪었다. 이 과정에서 전라북도 고창지방에 세거하는 1백여 세대를 찾는데 큰 보람을 느꼈다.

여기에는 시조(崔均) 공의 10세손인 최맹온(崔孟溫)이 군수(郡守)를 역임한 후 낙향(落鄕)한 후손들과 함흥지방에서 월남한 현감공(縣監公) 최중온(崔仲溫)의 후손들이 있었다. 이렇게 하여 신유보에는그동안 경기도 장단과 양주 등지를 중심으로한 족보와 낙향조(落鄕祖) 최맹온(崔孟溫 : 군수공)의 후손들이 전라북도 고창에서 편수된 족보 등이 합보(合譜)되어 전 5권으로 이루어진 것이다.

第二修譜 : 1747년 (丁卯 : 英祖23)에 刊行되었다. 丁卯譜라 한다.
第三修譜 : 1863년 (癸亥 : 哲宗14)에 刊行되었다. 癸亥譜라 한다.
第四修譜 : 1922년 (壬戌 : 日帝13)에 刊行되었다. 壬戌譜라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