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로그인회원가입ID/PW찾기
화수회 소개
||
문성공계
|
사도공계
|
문충공계
|
알림방
|
자료실
|
족 보
소개|분파도|항렬도|시향|족보간행|파명 및 세거지|역대명인
 본관 전주 문열공계 > 소개 > 본관 전주
문열공계 연원
1세조
본관 전주
종가와 세거지
인맥

본관 전주(本貫 全州)

전주(全州)는 백제 때 완산(完山)이라 불렀다. 완산은 전주 남쪽 3십리 밖에 있는 작은 산을 일컬었는데 전주를 완산이라고 부른 것도 이 때문이다. 그리고 전주를 비사벌(比斯伐), 비백화(比白火)라 부르기도 했으나 통일신라 때에 완산주(完山州)로 고쳤으며, 경덕왕 16년(757)에 전주(全州)로 개칭 하였다.

그 후 견훤이 견성(甄城)이라고 개칭하였으나 고려 태조가 안남(安南), 전주(全州)로 부르다가 성종12년에 승화(承化), 14년에 순의군(順義郡)으로 고친 바도 있다. 조선 태조 원년(元年)에 임금의 고향이라 하여 완산유수부로 승격된 후 태종 3년에 전주부(全州府)로 개칭, 오늘에 이르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