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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종가 사도공계 > 소개 > 종가
사도공계 연원
1세조
종가
인맥
 

종가(宗家)

사도공(司徒公) 후손의 종가(宗家)를 보면 완성군(完城君) 최을의(崔乙義) 후손이 함남(咸南) 덕원(德原)과 경기도(京畿道) 개성(開城)과 세거지(世居地)를 두고 있기 때문에 종가(宗家)의 면모를 찾기가 어렵다. 다만 후손 중 일부가 덕원(德源)에서 6 ․ 25 사변 때 월남(越南)하여 서울에 살면서 종손(宗孫)의 맥을 잇고 있는데 현재 8세대가 살고 있다. 시조(始祖) 최균(崔均)의 16세손인 헌납공(獻納公) 최혼(崔渾)의 아들 승지공(承旨公) 최전선(崔傳善)의 묘가 경기도 양주시(楊州市) 백석읍(白石邑) 복지리(福池里)에 있다. 여기에는 이 고장의 유림(儒林)으로 우뚝한 최병선(崔秉善)씨가 종가를 지키며 종세(宗勢)를 이루면서 근년에 이 종중의 중흥의 조(祖)인 문간공(文簡公) 최성지(崔誠之), 양경공(良敬公) 최문도(崔文度) 두 분 선조의 묘소가 개성(開城)에 있어 시향참사(時享參祀)를 못함을 한스러워한 나머지 자신이 사는 복지리(福地里)에 위토(位土)를 마련하고 문간공(文簡公)과 양경공(良敬公) 양위설단(兩位設壇)을 모시고 매년 봄 3월 마지막 일요일을 택하여 향사(享祀)하고 있다.